HOLE10 534yards Par5

다운힐의 티샷은 느긋하게 친다. 두번째 타는 오른쪽 연못이 압력을 준다. 또, 2단 어웨이가 되어 있어, 우측으로부터는 그린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린은 우측이 경사가 강하고, 그린 온해도 그린의 밖에 쏟아지는 일도 있으므로, 왼쪽으로부터 공격해 가고 싶다.

HOLE11 165yards Par3

거리는 짧지만 그린 앞에 벤치컷, 오른쪽에서 후방에는 큰 벙커가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HOLE12 436yards Par4

거리가 길고 녹색이 작습니다. 그린은 깊은 벙커로 가드되어 있다. 티샷은 롱 드라이브가 필요하지만 방향을 정해 치고 싶다.

HOLE13 393yards Par4

수평선과 페어웨이의 오른쪽 벙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홀이며, 티샷은 마치 태평양에 박힌 듯한 착각에 빠진다.

HOLE14 417yards Par4

완만한 ​​업힐 홀에서 거리도 길다. 모래 벙커는 없지만 매우 힘든 홀입니다.

HOLE15 441yards Par4

티샷은 플랫, 세컨드와 다운힐이 되어 홀 곳곳에서 리아스식 해안선이 눈에 들어가 그 아름다움이 100% 플레이에 집중시키지 않을 것이다.

HOLE16 404yards Par4

오른쪽의 링크스의 마운드군이 경이를 느끼게 한다. 스코어 메이크업에는 이 위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티샷에 압력이 걸린다. 그린은 큰 2단 그린으로 되어 있어 정확한 접근이 필요하다.

HOLE17 215yards Par3

자연의 계곡을 살린 샷홀이며, 그린은 벙커로 가드되어 폭도 좁다. 또한 거리도 길게 도전 의욕을 자극한다. 원온했을 때의 장쾌감은 각별하다.

HOLE18 601yards Par5

티샷은 우주센터의 발사대를 향해 호쾌하게 내려오는 롱홀. 티샷, 세컨드샷 모두 페어웨이는 널리 문제는 없지만 그린 전에는 큰 연못이 기다리고 있어 도망갈 길은 없다. 그린이 크기 때문에 거리를 잘못하기 쉽다. 제3타의 클럽 선택에 의해 스코어가 크게 좌우된다.